평택서 사고 난 전기차량에 불…탑승자 숨진 채 발견

김태희 기자
사고현장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사고현장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평택시에서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은 전기차에 불이 나 탑승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9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0분쯤 평택시 포습읍 한 도로에서 배수 펌프장 방면으로 가던 기아 EV6 전기차가 우측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해당 차량에서는 불길이 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이동식 소화 수조 등을 동원해 3시간 5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차량 내부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Today`s HOT
트럼프, 붕대 감고 미국 공화 전대 등장 인도 힌두교 전차 축제 삼엄한 경비 서는 중국 보안요원 쓰레기장에서 재활용품 찾는 팔레스타인들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하는 BTS 진 아르헨티나, 코파 아메리카 2연패
헌팅턴비치에서 행진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스페인, 유로 2024 정상 최다 우승팀 등극!
프랑스 바스티유 데이 기념 불꽃놀이 인도 무하람 행렬 러시아 패들 보드 서핑 축제 수질을 개선하자, 점프!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