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차타워 지하 주차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현수 기자
11일 오후 5시12분쯤 대전시 중구 대흥동 한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방수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5시12분쯤 대전시 중구 대흥동 한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방수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5시12분쯤 대전시 중구 대흥동 한 주차타워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지하에 있던 5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차타워와 연결된 건물에서 근무하던 직원 30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30대와 인원 130여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출동 초기에는 타워 주위로 많은 연기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건물 내부로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대원들은 고가 사다리차를 이용해 방수작업을 한 뒤 건물 내로 진입해 인명 검색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oday`s HOT
에펠탑 오륜기와 달 올림픽 서핑은 타히티섬에서 국경 울타리 수리하는 미국 용접공들 평화를 위한 선수들의 외침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10주년 안세영, 금메달을 향해
오타니, 올스타전에서 첫 홈런! 훈련하는 기계체조 여서정
오타니, 올스타전 첫 홈런! 트럼프 지지 표명하는 헤일리 맹훈련 돌입한 북한 기계체조 안창옥 탁구 신유빈, 굳은살 박인 손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