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5일 특수강도혐의로 A씨(6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10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편의점에서 점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8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계산대에 음료수를 올려놓은 뒤 바지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점원을 위협하며 현금을 빼앗은 뒤 곧바로 도주했다.
A씨는 수도권 지역을 배회하다가 사건 발생 사흘만인 4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의정부에서 검거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5일 특수강도혐의로 A씨(6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10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편의점에서 점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8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계산대에 음료수를 올려놓은 뒤 바지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점원을 위협하며 현금을 빼앗은 뒤 곧바로 도주했다.
A씨는 수도권 지역을 배회하다가 사건 발생 사흘만인 4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의정부에서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