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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상인 어민 갈등

김창길 기자
[경향포토]노량진수산시장 상인 어민 갈등

수산업협동조합장과 어민들이 20일 서울 동작구 구노량진수산시장에서 노량진수산시장 정상화 촉구 총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현재 노량진수산시장은 신축된 시장과 구시장 둘로 나뉘어 영업중이다. 신시장 이전을 거부하는 노량진수산시방대책위원회는 공사 완성도, 임대료 인상, 공간 협소 등을 이유로 입주를 거부하고 있다. 수협노량진수산주식회사는 지난 2012년부터 5200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새 시장 건물은 '현대화수산시장'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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