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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3인방’ 최순실·안종범·정호성, 1차 공판 출석 현장

입력 : 2017.01.05 16:42

유명종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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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인 최순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이 5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 기일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이들 세 사람이 한 자리에 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인 최순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이 5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 기일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이들 세 사람이 한 자리에 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제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제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안종범 전 대통령 정책조정수석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제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한국경제신문 김범준 기자

안종범 전 대통령 정책조정수석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제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한국경제신문 김범준 기자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제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제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인 최순실·안종범·정호성 씨가 5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 기일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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