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진행된 희망버스에 대한 경찰의 손해를 주장한 국가의 손해배상 항소심 선고가 열린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송경동 시인 등 소송 당사자들이 항소심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진행된 희망버스에 대한 경찰의 손해를 주장한 국가의 손해배상 항소심 선고가 열린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송경동 시인 등 소송 당사자들이 항소심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