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씹뉴스

한밤 중 출국하려던 '별장 동영상' 김학의, 재수사한다면 처벌 가능할까?

이재덕 기자
한밤 중 출국하려던 '별장 동영상' 김학의, 재수사한다면 처벌 가능할까? [읽씹뉴스]

특수강간 및 성상납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22일 밤 출국하려다 공항에서 제지당했습니다. 검사장을 역임한 김 전 차관은 수사와 형법에 관한 한 국내 최고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법꾸라지’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버금가는 수준일 겁니다. 그런 그가 한밤 중에 국외로 나가려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등을 맡고 있는 조미덥 기자와 경찰청을 출입하는 선명수 기자가 급하게 카메라 앞에 앉았습니다. ‘김학의 사건’의 발생과 검·경의 부실 수사, 현 시점에서 제기되고 있는 공소시효 논란 등을 정리했습니다.

김학의 사건 외에 ‘장자연 사건’, ‘버닝썬 사건’ 등 여성을 상대로한 권력층의 성범죄 사건이 최근 잇달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들 사건의 전개 및 수사 과정에서 나타난 검·경의 미묘하면서도 노골적인 신경전을, 검찰과 경찰을 담당하는 경향신문의 두 사회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Today`s HOT
러시아 패들 보드 서핑 축제 인도 무하람 행렬 프랑스 바스티유 데이 기념 불꽃놀이 헌팅턴비치에서 행진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백악관 앞에서 포즈 취한 나토 정상들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하는 BTS 진
가족 잃고 절규하는 팔레스타인들 출국 앞둔 파리 올림픽 출전 대표팀
너무 더울 땐 분수대로 희생자 묘비 옆에서 기도하는 추모객들 갈곳 잃은 콩고민주공화국 난민들 미시간주에서 열린 골판지 보트 경주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