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만나는 겨울왕국, 2019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개막

우철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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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디 언 노운(Into The Unknown) ~ . 겨울 밤하늘을 형형색색 밝힐 미지의 세계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겨울축제 ‘2019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이 13일 개막한 것이다. 행사장에는 북유럽풍의 산타마을 조형물이 설치돼 북유럽 작가 안데르센의 원작이 바탕이 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떠올리게 만든다. 개막 점등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동현 경향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등 내빈들이 점등을 하고 있다./우철훈 선임기자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등 내빈들이 점등을 하고 있다./우철훈 선임기자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왼쪽부터)/우철훈 선임기자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왼쪽부터)/우철훈 선임기자

이번 축제의 주제는 “산타와 함께 빛의 길을 걷다”이다.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장통교 구간에 5개의 소주제로 구성된 다양한 일루미네이션(장식용 전등) 조형물을 구경할 수 있다. 첫 구간인 청계광장(A구간-드림Zone)에는 선물 꾸러미를 멘 8명의 산타가 사다리를 타고 오르고 있는 높이 16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모전교까지의 B구간(환희Zone)은 터널 안의 불꽃과 열기구 모양의 장식들이, 광통교까지의 C구간(산타Zone)은 동화 속의 산타 마을로 조성돼 겨울왕국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광교까지의 D구간(축복Zone)은 천사들이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마지막 구간인 E구간(희망Zone)은 웅장한 전통 기와의 대문 조형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마무리된다.

우철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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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은 매년 수백만병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 잡았다. 2019년 축제는 오는 2020년 1월1일까지 진행되며 무료입장이다. 광교갤러리에서는 새해 꿈을 담은 소망등 띄우기 행사도(유료) 진행한다. 24, 25일에는 청계광장에서 성탄절 공연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경향신문과 씨채널방송, 아가페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한다.

우철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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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별도의 주차장이 없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 5번 출구와 1, 2호선 시청역 4번 출구에서 가깝다. LED 조명 점등시간은 오후 5시부터 평일 밤 10시, 주말 밤 11시까지. 변경사항은 2019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홈페이지(www.seoulcf.co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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