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민발안개헌연대 창립식이 열리고 있다.
국민발안개헌연대는 국회의원과 대통령에게만 부여된 헌법개정안 제안권을 일반 시민에게도 부여하는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한다.
이들은 4·15 총선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국민투표에 부치자고 제안했다.
1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민발안개헌연대 창립식이 열리고 있다.
국민발안개헌연대는 국회의원과 대통령에게만 부여된 헌법개정안 제안권을 일반 시민에게도 부여하는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한다.
이들은 4·15 총선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국민투표에 부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