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찾은 아카시시 참사 유족](https://img.khan.co.kr/news/2023/03/17/l_2023031701001327600061641.webp)
2001년 일본 아카시시 불꽃축제에서 발생한 육교 압사 참사의 유가족인 시모무라 세이지 씨가 17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 후 유가족과 대화하고 있다.
실시간 주요기사
![[단독] ‘김건희 논문 의혹’ 증인들, 국감 앞서 출국…요양·가정사 이유 불출석도](http://img.khan.co.kr/news/c/240x160/2024/10/04/news-p.v1.20240906.743bf6ecc54d47498e81144710cbae25_P1.webp)
추천연재
![[오마주]혼자 조용히 죽을게?···사실은 “살고 싶다”는 간절한 외침](https://img.khan.co.kr/news/c/240x160/2024/10/05/news-p.v1.20241004.8c68dc89b2a34759922acedcd27f8588_P1.webp)
![[금주의 B컷]“끝까지 잊지 않겠다”는 대대장…국가는 어떤 메시지 내놓을까](https://img.khan.co.kr/news/c/240x160/2024/10/02/l_2024100301000086600005631.webp)
![[신주백의 사연 史淵]‘뉴라이트’, 생존 논리들](https://img.khan.co.kr/news/c/240x160/2024/09/30/l_2024100101000016800079791.webp)
![[창간 기획]도시Z, 왜 시골에 가나…전문가가 바라보는 ‘촌캉스 열풍’](https://img.khan.co.kr/news/c/130x100/2024/10/06/l_2024100701000001600013932.webp)
![[단독]‘마석도 형사’도 일선 경찰서에선 시·도경찰청 소속에 ‘특진’ 밀린다](https://img.khan.co.kr/news/c/130x100/2024/10/06/news-p.v1.20241006.d78d545b27aa44d585fded718b553a1e_P1.webp)
![전국 대체로 흐림…강원·남부·제주는 비[날씨]](https://img.khan.co.kr/news/c/130x100/2024/10/07/news-p.v1.20241007.86516d9c35474fd6b8c4f90b5b15f7af_P1.webp)
![[인터랙티브] 쓰레기 오비추어리](https://img.khan.co.kr/news/c/130x100/2024/10/07/news-p.v1.20241007.ee762cfada7e48f99dd660ca934654f2_P1.webp)
![[창간기획] 나이지리아로 간 ‘7번’ 유니폼, 옷의 죽음을 따라가다](https://img.khan.co.kr/news/c/130x100/2024/10/07/news-p.v1.20241001.ad687e334a994d69addada3b24d2eaf6_P1.webp)
![[창간기획]‘쓰레기 오비추어리’…짧게 살고 오래 죽는다](https://img.khan.co.kr/news/c/130x100/2024/10/07/news-p.v1.20241006.f4cf7ce18a69445188987b49e2ba4025_P1.webp)
문화·교육
Today`s HOT
 |
 |
 |
 |
 |
 |
||
 |
 |
||
 |
 |
 |
 |
2001년 일본 아카시시 불꽃축제에서 발생한 육교 압사 참사의 유가족인 시모무라 세이지 씨가 17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 후 유가족과 대화하고 있다.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