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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수사기관의 무리한 수사에 항의해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50)씨의 영결식이 엄수된 21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참석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세종대로에서 엄수된 양회동 지대장 영결식
"감사원은 금융위 공익감사 조속히 시행하라"
서울시 교통요금 시민공천회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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