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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감행한 일본에 항의하는 의미로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진행하자는 뜻을 담아 일본산 맥주를 버리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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