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8일 열린 ‘2023 서울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같은 색의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하늘공원 둘레길을 도는 ‘댕댕이 패션런’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서울시동물보호조례 개정을 통해 2024년부터 10월4일을 ‘서울 동물보호의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8일 열린 ‘2023 서울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같은 색의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하늘공원 둘레길을 도는 ‘댕댕이 패션런’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서울시동물보호조례 개정을 통해 2024년부터 10월4일을 ‘서울 동물보호의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