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투표 독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4.9. 정지윤 선임기자
2024 총선시민네크워크, 투표 독려 기자회견
제주도에서 외치는 '투표 꼭 하세요'
국토 최남단에서 벌이는 투표 독려 캠페인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윤 대통령 전반기, 10점 만점에 2.2점 ‘처참한 성적표’
KBS 기자 500명이 반대했는데···윤 대통령 “박장범, 조직 내 신망”
23기 정숙 “조건 만남 범죄 사실 아냐”… 제작진은 왜 사과했나?
미 대선 선거인단 269대 269일 땐 어떻게···우편투표도 관전포인트
‘세월호 의인’ 쓸쓸히 떠났다
유승민 “윤 대통령 부부, 국민 앞에 나와 잘못 참회하고 사과해야”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