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궁금해!’…미래 유권자들의 선거 체험

한수빈 기자    정효진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서울 마포구 도화장난감대여점에 마련된 도화동제2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어린이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서울 마포구 도화장난감대여점에 마련된 도화동제2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어린이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한 어린이가 아버지 대신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한수빈 기자

한 어린이가 아버지 대신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한수빈 기자

4년간 국민을 대표해 일할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오전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4259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이날 미래의 유권자인 어린이들이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투표소 나들이에 나온 모습도 자주 눈에 띄었다. 미취학 아동의 경우 기표소 안까지 동행할 수 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선거의 의미를 설명하고,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게 하는 등 선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투표율은 53.4%로, 집계를 시작한 후 같은 시간대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지난 총선보다 낮은 투표율이었으나 사전투표율이 반영되면서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오후 6시 투표 마감 후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개표가 시작된다. 중앙선관위는 11일 오전 2시를 전후해 지역구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 254명, 비례대표 46명 등 총 300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된다.

아버지가 포대기 어린이를 맨 채 투표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아버지가 포대기 어린이를 맨 채 투표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아이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어머니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정효진 기자

아이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어머니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정효진 기자

어린이가 기표소를 구경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어린이가 기표소를 구경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한 어린이가 기표소 안을 궁금해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한 어린이가 기표소 안을 궁금해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유권자가 어린이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유권자가 어린이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투표를 마친 한 가족이 나오고 있다. 정효진 기자

투표를 마친 한 가족이 나오고 있다. 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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