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DMZ 평화의 길’ 연계한 걷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당일·1박 2일 코스

최승현 기자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전경. 화천군 제공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전경. 화천군 제공

강원 화천군은 이달부터 ‘DMZ 평화의 길’과 연계한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걷기 체험 프로그램은 당일과 1박 2일 코스로 구성돼 있다.

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체류형 관광상품(1박 2일)은 산소길과 평화의 댐, 백암산 케이블카, 살랑교, 꺼먹다리, 화천시장, 파크골프장, 거례리 사랑나무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DMZ 평화의 길’ 쉼터의 숙박시설을 이용하게 된다.

화천 꺼먹다리 전경. 화천군 제공

화천 꺼먹다리 전경. 화천군 제공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등에 운영하는 당일형 상품은 산소길과 평화의 댐, 살랑교, 화천시장, 산천어 커피박물관, 산타 우체국, 파크골프장 거례리 사랑나무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화천 ‘DMZ 평화의 길’ 관광상품 당일형은 테마캠프(themecamp.co.kr), 체류형은 새영남해외여행사(dmz4u.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화천 평화의 댐 오토캠핑장 전경. 화천군

화천 평화의 댐 오토캠핑장 전경. 화천군

화천군은 본격적인 관광상품 판매에 앞서 지난달 27일 인플루언서와 여행작가, 여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1박 2일 팸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DMZ 평화의 길과 연계한 관광상품 출시를 계기로 관광 경기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관광객 여러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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