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꽃섬에 붓꽃, 창포 등 봄꽃 만개···4㏊ 규모 계절별 대규모 꽃밭 조성

최승현 기자
강원 양구군 양구읍 하리 파로호 상류에 자리 잡고 있는 꽃섬에 심겨 있는 봄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 양구읍 하리 파로호 상류에 자리 잡고 있는 꽃섬에 심겨 있는 봄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은 최근 파로호 상류에 자리 잡고 있는 꽃섬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봄꽃으로 물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4㏊ 규모의 파로호 꽃섬은 육지와 섬이 나무 데크길 등으로 연결돼 있어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달 중순부터 파로호 꽃섬에 심겨 있는 꽃양귀비를 비롯해 붓꽃, 창포 등의 봄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철에는 백일홍, 가을철에는 코스모스 등이 대규모로 식재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 꽃섬 내 시설물에 대한 정비작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김순희 양구군 생태산림과장은 “앞으로도 파로호 꽃섬에 지속해서 특색있는 꽃밭을 조성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봄꽃을 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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