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송정동 일원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10월부터 정식 운영 예정

최승현 기자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예정지 위치도. 동해시 제공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예정지 위치도. 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는 1억7900만 원을 들여 송정동 동물보호센터 인근에 1506㎡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대형 견(400㎡)과 중소형 견(512㎡) 공간을 구분해 조성된다.

또 1.5m 높이의 울타리와 인조 잔디 포장을 비롯해 음수대, 테이블, 등의자, 차양 등의 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594㎡ 규모의 주차시설도 설치된다.

동해시는 오는 8월 준공 후 임시운영을 거쳐 10월부터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되는 송정동 1744번지 일원에는 사육실과 휴게실, 미용실, 진료실 등의 시설을 갖춘 동물보호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정미경 동해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비반려인과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이 같은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며 “반려동물에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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