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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와 전·현역 병사 부모연대 소속 활동가들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에 대한 국방부와 수사기관의 대응을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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