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홈리스행동 활동가들이 7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 홈리스 인권(형벌화)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사회적 약자의 공공장소 이용 권리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4.6.7. 정지윤 선임기자
옥상에서 쏟아지는 플라스틱
누가 이들을 내몰고 있는가?
2025 대입 전형 달라진 것은?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단독] “잘 먹어야 잘 싸운다” 말해 놓고...내년 병사 급식 단가 동결·간식비 삭감
[단독] 근무 때 옷 벗고 태닝하고, 불법체류 여성 노래방 불러내고…해경 ‘얼빠진 비위’
최동석도 박지윤 지인 ‘맞상간소송’ 제기···진흙탕싸움으로
[단독]“평생 못 본 아빠 대신 내라구요?”···상속포기해도 계속되는 응급실 의료비 대납 의무
고독한 미식가 ‘고로 상’ 부산 왔다···가장 맛있었던 가게는 “비밀”
파출소 직원들이 새벽에 산후조리원 문을 두드린 까닭…아기 안고 배회 중인 산모 구조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