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문제행동 교정해 드려요”···춘천시, 교육 대상 40가구 모집

최승현 기자
춘천시청 전경. 춘천시 제공

춘천시청 전경. 춘천시 제공

강원 춘천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정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춘천시는 문제행동이 있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40가구를 모집해 행동 교정 교육을 할 예정이다.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가구나 많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가구를 교육 대상에 우선 배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가구당 2회 방문 교육이 이뤄진다.

전문 훈련사가 직접 자택을 방문해 짖음, 공격성, 분리 불안, 배변 등 반려견의 문제행동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동물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shr12212@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산정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반려동물과(033-245-509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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