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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업무상 배임 혐의’ 경찰 출석 “업무상 배임 말 안 돼”

전지현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 5월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 5월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민희진 어도각어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해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민 대표는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민 대표는 경찰서에 도착해 조사실로 향하기에 앞서 ‘어떤 점 위주로 소명할 계획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사실대로 얘기하면 된다. 업무상 배임이 말이 안 되잖느냐”고 답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26일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진들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한다. 민 대표가 모회사인 하이브의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시도했다는 취지다.

민 대표는 경영권 찬탈을 계획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어도어는 4세대 아이돌 그룹의 대표주자인 뉴진스의 소속사로, 하이브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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