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죽음과 차별을 멈추는 아리셀 희망버스 기획단’에 참여한 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희망버스 운영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8·17 죽음과 차별을 멈추는 아리셀 희망버스 기획단’에 참여한 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희망버스 운영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