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김순호 파면·녹화공작진상규명국민행동 활동가들이 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김순호 초대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의 ‘프락치’ 활동 의혹이 담긴 자료를 공익 제보한 시민단체 관계자를 수사하는 경찰을 규탄하고 있다.
[단독] “잘 먹어야 잘 싸운다” 말해 놓고...내년 병사 급식 단가 동결·간식비 삭감
[단독] 근무 때 옷 벗고 태닝하고, 불법체류 여성 노래방 불러내고…해경 ‘얼빠진 비위’
최동석도 박지윤 지인 ‘맞상간소송’ 제기···진흙탕싸움으로
[단독]“평생 못 본 아빠 대신 내라구요?”···상속포기해도 계속되는 응급실 의료비 대납 의무
고독한 미식가 ‘고로 상’ 부산 왔다···가장 맛있었던 가게는 “비밀”
파출소 직원들이 새벽에 산후조리원 문을 두드린 까닭…아기 안고 배회 중인 산모 구조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