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2주기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중구 신당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노조는 2주기 당일인 14일까지 10번 출구에 추모공간을 운영한다.
[단독]도이치 2차 주포 “김건희 계좌, 내가 관리”···“직접 운용” 김 여사 발언과 정면 배치
명태균 “내가 천공보다 좋으니 천공이 날아갔겠지” 주장
‘1박 2일’ 비매너 논란 일파만파…결국 영상 삭제 엔딩
[단독] ‘김건희 호평’ 대통령 관저 한옥 설치 업체, 법무부 254억 공사 수주 특혜 의혹
김용현 국방장관, 국감장에서 장애인 비하 “OO” 표현
[단독] ‘대통령 관저 변경’ 국유재산심의위 의결 생략한 기재부…과장 전결처리 논란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