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예술이 되다···서울드랙퍼레이드 2024

문재원 기자
2024 서울드랙퍼레이드가 열린 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2024 서울드랙퍼레이드가 열린 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서울드랙퍼레이드 2024가 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렸다.

드래그(drag)는 성별 등에 상관없이 의상과 화장, 행위 등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문화 예술의 한 장르이다.

2018년 드래그퀸이자 인권 활동가인 ‘허리케인 김치’와 ‘알리 베라’가 개최한 ‘서울드랙퍼레이드’는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 문화 인권 행사로 자리 잡았다.

[현장 화보] 정체성, 예술이 되다···서울드랙퍼레이드 2024
[현장 화보] 정체성, 예술이 되다···서울드랙퍼레이드 2024
[현장 화보] 정체성, 예술이 되다···서울드랙퍼레이드 2024
[현장 화보] 정체성, 예술이 되다···서울드랙퍼레이드 2024
[현장 화보] 정체성, 예술이 되다···서울드랙퍼레이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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