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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장동혁 “이재명 연임 개헌만은 막아야”···광복절 올림픽공원 집회서 총공세
    장동혁 “이재명 연임 개헌만은 막아야”···광복절 올림픽공원 집회서 총공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을 다시 찾아 이재명 정부를 겨냥한 장외 강경 우파 집회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연설을 낭독하며 이 대통령의 개헌 추진을 ‘독재 연장’으로 규정하고, 연임 개헌 저지를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한 뒤 마이크를 잡고 이 전 대통령이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와 광복 3주년을 기념해 했던 연설을 낭독했다. 이 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목걸이를 착용한 장 대표는 “국민 참정권이 대한민국과 헌법의 기초임을 이미 천명했다”며 “그런데 지금 우리의 자유는, 참정권은, 자유 대한민국은 안전한가”라고 말했다.이어 “독재를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세우고자 우리 선조들이 목숨을 바쳤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독재를 연장하겠다는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광복절에 다시 모인 우리가 참정권을 지켜내고 이재명의 독재를 막아내야 하지 않겠느냐”며 “자기...

    18시간 전

  • 로또 1237회 1등 23명···당첨번호 ‘10·20·23·34·37·40’
    로또 1237회 1등 23명···당첨번호 ‘10·20·23·34·37·40’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3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0, 20, 23, 34, 37,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3명으로, 각 12억1493만원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5명으로 각각 6210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745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24만원이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7만2132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66만3409명으로, 각각 5000원을 받는다.

    19시간 전

  • “집을 나가겠다” 가출 시도에 휴대전화 빼앗자 어머니에 끓는 물 뿌린 10대 딸···현행범 체포
    “집을 나가겠다” 가출 시도에 휴대전화 빼앗자 어머니에 끓는 물 뿌린 10대 딸···현행범 체포

    가출을 막으며 휴대전화를 빼앗은 어머니에게 끓는 물을 부어 다치게 한 1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10대 A 양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A 양은 이날 오전 0시50분쯤 경기 남양주시의 자택에서 전기주전자에 담긴 끓는 물을 어머니 B 씨에게 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에 따르면 A양은 당시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집을 나가겠다”며 가출을 시도했다. B씨가 이를 막기 위해 휴대전화를 빼앗자 A양은 전기주전자에 있던 끓는 물을 B씨에게 뿌린 것으로 조사됐다.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양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양은 만 14세인 촉법소년 연령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B씨는 머리와 신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양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재범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모녀를 분리하는 임시조...

    22시간 전

  • 국민의힘 내부서도 이진숙 비판···홍준표 “시대정신을 망각한 돈키호테인가”
    국민의힘 내부서도 이진숙 비판···홍준표 “시대정신을 망각한 돈키호테인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열어 논란이 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 의원을 향해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15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주최한 이 의원을 겨냥해 “나라와 역사 앞에, 국민과 당원 앞에 신속하고 분명하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정점식 원내대표 정책특보인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부정하거나 훼손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잘못된 역사 인식과 언행에 대해서는 진영을 떠나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무엇보다 이러한 일이 국민의힘 안에서 반복된다면 어렵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당에도 다시 한번 정치적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친한동훈계 한지아 의원도 비판에 나섰다. 한 의원은 SNS에 “모든 주장이 ‘학술...

    2026.08.15 14:47

  • 국민의힘, 이 대통령 골프 회동에 “‘연임 개헌 찬성’ 의원 포섭 꼼수···재판 피하려는 빌드업”
    국민의힘, 이 대통령 골프 회동에 “‘연임 개헌 찬성’ 의원 포섭 꼼수···재판 피하려는 빌드업”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자당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 중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해 본인의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 또는 4년 연임제로 변경하여 중간평가를 통한 책임정치가 가능하도록 하며 지방자치와 국민의 기본권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헌하자는 것이 저의 공약이자 지금까지 일관된 저의 입장”이라며 “개헌을 위해 대통령 임기 단축이 필요하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 2022년 대선 당시 저의 공식입장이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박 수석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개헌 논의가 민생과 상관없이 이 대통령 본인의 방탄을 위해 악용되고 있다”며 “국민들도 이 대통령 본인 재판 지우기...

    2026.08.15 14:07

  • 서강대도 털렸다…개인정보 18만건 무더기 유출
    서강대도 털렸다…개인정보 18만건 무더기 유출

    서강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 18만건이 외부 해킹 공격으로 유출됐다.15일 서강대는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학번(사번, 성명,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빌번호 등이다.서강대에 따르면 외부 해킹 공격은 지난 11일 발생했다. 외부 비인가 IP가 시스템에 무단 침입한 것이 유출 원인으로 파악됐다. 서강대는 지난 14일 사고를 인지한 직후 공격 IP를 차단하고 서비스 접근 제한 및 망분리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모니터링 체계 강화 및 추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보안 조치가 진행중이다.서강대학교는 “본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재점검하고 강화하겠다”며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2026.08.15 13:32

  • 81주년 광복절에도 여전한 고통···미쓰비시 상고에 시민모임 “재판 회피” 반발
    81주년 광복절에도 여전한 고통···미쓰비시 상고에 시민모임 “재판 회피” 반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항소심 판단이 나왔지만 일본 전범기업이 불복하면서 사건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유족 대다수가 고령인 상황에서 “확정판결을 지연시키려는 목적”이라며 비판했다.15일 시민모임에 따르면 미쓰비시마테리아루(옛 미쓰비시광업) 측은 지난 12일 광주고법 민사2부(박정훈 고법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광주고법은 지난달 23일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6명이 미쓰비시 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일본 기업의 배상책임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원고 3명에게는 미쓰비시광업이 1억원씩을, 나머지 3명에게는 상속분에 해당하는 1176만~1666만원을 각각 배상하라고 주문했다.고령의 피해자들이 모두 숨지면서 소송은 유족들이 진행했다. 이번 소송은 2020년 1월 시작됐지만 일본 현지에서 소장 송달이 늦어지는 등 절차가 지연돼 항소심 판결까지 약 6년 6개월이 걸렸다. 그...

    2026.08.15 10:31

  • 백범 김구의 ‘문화강국’ 꿈, K-컬처·반도체로 꽃피우다···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백범 김구의 ‘문화강국’ 꿈, K-컬처·반도체로 꽃피우다···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내일이 더 빛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렸다.경축식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 대표, 주한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를 비롯해 시민과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국민의례에서는 광복 80년 다큐멘터리 <모범감옥>에서 백범 김구 선생 역할을 연기한 배우 하도권이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며, 국제 경연대회(콩쿠르)에서 우승하고 후학을 양성 중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애국가를 제창한다.주제 영상은 선열들이 품었던 염원과 이를 실현해 온 대한민국의 역사를 ‘꿈의 릴레이’로 조명한다.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은 김구 선생을 비롯해 안창호, 이회영 등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문화강국, 세계국가, 자주국...

    2026.08.15 10:00

  • 광복 81주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찾은 시민들 [현장 화보]
    광복 81주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찾은 시민들 [현장 화보]

    광복 81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옥사 내부를 둘러보고 대형 태극기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광복절을 기념했다.이날 서대문형무소에 방문한 3학년 고용우군은 “독립운동가의 사진이 걸려있는 곳이 인상 깊었다”며 “일제강점기에 태어났으면 두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처음으로 방문했다는 4학년 박소윤양은 “고문하는 곳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독방은 조금 무서웠다”고 했다.광복절 당일인 15일부터 16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대에서는 ‘광복의 빛으로 하나 되는 서대문’을 주제로 기념식 및 부대 행사가 열린다. 이틀 동안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026.08.15 09:00

  • “계엄 표결 방해 없었다”던 국힘의원들, 민주당에 화살 돌리나?···“빨리 모여 굉장히 의아했다”[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계엄 표결 방해 없었다”던 국힘의원들, 민주당에 화살 돌리나?···“빨리 모여 굉장히 의아했다”[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12·3 불법계엄은 사태는 약 3시간 만에 끝났다. 계엄군을 멈춰 세운 건 국회였다. 국회는 계엄 이튿날 새벽 본회의를 열고 1시2분쯤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했다. 당시 표결에 참석한 의원 190명 모두가 “비상계엄을 즉시 해제해야 한다”는 데 찬성표를 던졌다.표결에 참석한 의원 190명 중 국민의힘 의원은 18명뿐이었다. 전체 의원 108명 중 90명이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당시 야당 의원들이 대부분 표결에 참석한 것과는 대비된다. 특히 표결에 불참했던 국민의힘 의원 중 50여명은 국회 내부 또는 본회의장에서 10분 거리인 당사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왜 계엄 해제 표결에 나서지 않았느냐’는 의문이 더욱 커졌다.뛰어간 의원, 사라진 의원 - 12·3 비상계엄 사태계엄해제, 탄핵에 참여한 의원과 사라진 의원은 누구일까요?https://www.khan.co.kr/kh_storytelling/2024/selfcoup/조은석 내...

    2026.08.1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