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부터 한말까지 이어진 남도 의병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남도가 설립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다음 달 정식 개관을 앞두고 설 연휴 시범 운영된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첫 의병박물관이다.전남도는 13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설 연휴부터 두 차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다음달 5일 정식 개관한다. 전남도는 사전 개관을 통해 전시 시설 등을 최종 점검한다.사전 개관은 귀성객과 도민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와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설 당일인 오17일은 운영 조례에 따라 휴관한다.전남도는 사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시관 동선과 공간 구성, 편의시설 이용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정식 개관 전까지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남도의병역사박불관은 나주시 영산강 인근 2만2000㎡ 부지에 건립됐다. 사업비 422억원이 투입돼 지상 1층, 지하 1층 연면적 7000㎡ ...
1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