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학의 새봄을 빛내주오, 그대의 글로 게시일 2022.11.06 21:16 조회수 52626

2023 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11월30일 마감

경향신문이 2023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조세희 같은 한국 문학사에 기록된 여러 문인을 배출했습니다. 75년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문인들은 한국 문단의 주요한 축을 이루며 활동했습니다. 전통과 역사를 이어받고, 새 문학의 가능성에 도전할 이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분야 : 시, 단편소설, 문학평론

- 마감 : 2022년 11월30일(수)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방문 접수는 11월30일까지)

- 분야 및 상금

·시(5편 이상):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5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알림] 문학의 새봄을 빛내주오, 그대의 글로

2023 경향신문 신춘문예 응모요령

·응모작은 신문·잡지·단행본·웹진 등 어떤 매체에도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거나 표절로 확인될 경우 낙선 처리됩니다.

·한 번 제출한 원고는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앞에 별지를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응모편수·원고분량(소설과 평론의 경우 200자 원고지 기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에 출력해 보내야 합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팩스·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보다 우편 접수를 권합니다.

- 보낼 곳 : 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04518)

- 당선작 발표 : 2023년 1월2일자 경향신문

- 문의 : 경향신문 문화부 (02)3701-1211, 1209

- 인터넷 경향신문(www.khan.co.kr) 알림 코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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