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전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똑똑한 소비 습관을 위한 경제워크북>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경제워크북(옛 용돈기입장)은 19년째 진행하고 있는 ‘열린경제교육프로젝트’의 하나로 올해 새롭게 제작됐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비문화와 경제상식 내용을 다양한 주제로 담았고, ‘지식 확인’ ‘생각해 보기’ 꼭지를 통해서 앞의 내용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은 경제워크북을 작성하며 자신의 소비습관과 ‘저축과 투자’ ‘체크카드가 뭐예요’ ‘나의 소비가 지구에도 좋을까요’ 등의 다양한 내용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저축 생활은 물론 세계시민이 갖춰야 할 양식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와 가정에서 친근한 경제교육 교과서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경제워크북을 성실히 작성한 학생들에게는 경향신문이 연말 시행하는 ‘경향금융교육대상’ 개인(학생) 부문에 응모할 기회가 주어지며,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초등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 방법 : 열린경제교육프로젝트 홈페이지(business.khan.co.kr/finance)를 통해 접수
■신청 기간 : 6월3일부터 선착순(홈페이지에서 접수)
■신청 대상 : 초등학교 3~6학년(최소 신청 수량 : 홈페이지 신청 코너 참조)
■문의 : 열린경제교육프로젝트 담당자 (02)3701-1601
■후원 : 한화생명
■신청 기간 : 6월3일부터 선착순(홈페이지에서 접수)
■신청 대상 : 초등학교 3~6학년(최소 신청 수량 : 홈페이지 신청 코너 참조)
■문의 : 열린경제교육프로젝트 담당자 (02)3701-1601
■후원 : 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