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진 경향신문 편집부 기자가 올해의 사진편집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손용석)는 제12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으로 홍 기자의 ‘내 이름은 이주노동자-얼마나 참아야 눈물이 마를까’ 등 세 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밖의 수상작은 국민일보 신동석 차장의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남일보 변종현 차장의 ‘盧 “운명이다”’ 등이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7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홍경진 경향신문 편집부 기자가 올해의 사진편집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손용석)는 제12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으로 홍 기자의 ‘내 이름은 이주노동자-얼마나 참아야 눈물이 마를까’ 등 세 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밖의 수상작은 국민일보 신동석 차장의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남일보 변종현 차장의 ‘盧 “운명이다”’ 등이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7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