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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

배우 김영옥씨의 남편이자 전 KBS 아나운서인 김영길씨가 17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CBS 아나운서실장,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지냈다. 언론 통폐합으로 KBS로 돌아와 이곳에서 정년퇴직했다. 김영옥씨와 고인은 중앙대학교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KBS 춘천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함께 근무했다. 김영옥씨는 아나운서와 성우를 거쳐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를 아우르며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도 연극 <노인의 꿈>에 출연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 ‘김영옥’을 운영하며 현역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1남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8시이다.

연재

2026.05.19
  • 유럽 5대 리그 첫 여성 감독 에타, 마인츠 상대로 첫 승리
    유럽 5대 리그 첫 여성 감독 에타, 마인츠 상대로 첫 승리

    11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 벤치 앞에 있던 마리 루이제 에타 우니온 베를린 감독(35)은 두 팔을 들어 올렸다. 베를린 선수들을 비롯해 패배한 홈팀 마인츠의 스태프, 취재진 등이 그를 껴안으며 축하했다.에타 감독의 우니온 베를린은 2025~2026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마인츠 원정에서 3-1로 승리했다. 분데스리가를 넘어 유럽 5대 리그 최초 여성 감독이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챙긴 순간이었다. 직전 3경기에서 1무 2패로 아쉬움을 삼켰던 그는 “기쁘다. 늘 이기고 싶었다. 오늘도 그랬다. 오늘 우리가 승리한 방식도 마음에 든다”고 활짝 웃었다.에타 감독은 지난달 성적 부진으로 슈테판 바움가르트 감독이 경질되면서 감독 대행으로 부임했다. 축구계 ‘유리천장’을 깼다는 호평도 있었지만, 여성 지도자가 과연 남자 선수들을 이끌 수 있겠느냐는 조롱도 있었다. 그러나 우니온 베를린은 에타 감독의 성별이 아닌 능력을 알기에 지휘봉을 맡겼고, 에...

    2026.05.11 16:10

  • 오늘의 부고-송효창 LG헬로비전 북인천방송 취재부장 부친상 외

    ■송영욱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 별세, 혜영씨·효창 LG헬로비전 북인천방송 취재부장 부친상=10일 인천기독병원. 발인 12일 (032)764-5036■김정년씨 별세, 건일 덕일건설 부장·구일 영주91스포츠아카데미 대표·은숙·희숙씨·정숙 KB손해보험KBK대리점 소장·경숙씨 부친상, 안선경 사랑어린이집 원장 시부상, 심기환 전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본부 과장·김진만 매일신문 동부지역본부장·윤주선씨(자영업)·이희식 경산경찰서 진량파출소 2팀장 장인상=10일 영주 명품장례문화원. 발인 12일 (054)634-1444■이점순씨 별세, 차경엽·미원·미란씨·용현 뉴시스 경남취재본부 부장·미영씨 모친상=10일 남해병원. 발인 12일 (055)863-5444■김기온씨 별세, 종혁 부국증권 금융솔루션부문 전무 부친상=10일 밀양농협장례식장. 발인 12일 (055)355-8525■이판일씨 별세, 김윤 목포 MBC 국장 장인상=10일 목포한국병원. 발인 12일 (061)270-5440

    2026.05.11 14:54

  • 오늘의 인사-법제처 외

    ■법제처 ◇과장급 전보 △법제자문조정관실 법제자문2담당관 부이사관 정세희 △경제법제국 법제관 서기관 백종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서기관 고주석 ◇서기관 전보 △법제조정정책관실 법제조정총괄법제관실 염철승■통일부 ◇과장급 전보 △평화공존담당관 이혜옥 △사회문화협력기획과장 조용식 △이산가족납북자과장 이혜련 △남북회담본부 정치군사회담과장 조재섭 △〃 경제인도회담과장 이유진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임현정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장 김영일■월요신문 ◇편집국 △IT산업부 부장 육동윤■디지털타임스 △경인총국장 겸 인천본부장 김인완 △경인총국 경기본부장 김춘성■데일리한국 △정치경제부장(부국장) 김성배■뉴스드림 ◇승진 △상무...

    2026.05.11 14:53

  • 유호근 전 청주대 교수, 유권자의 날 맞아 선거문화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유호근 전 청주대 교수, 유권자의 날 맞아 선거문화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유호근 전 청주대학교 교수가 선거문화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과천 중앙선관위 대강당에서 ‘제15회 유권자의 날’의 기념식을 하고 유호근 전 청주대학교 교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 했다.이번 표창은 민주주의 발전과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유 전 교수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공정한 선거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대학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과 정치관계법 특강을 진행하며 청년들이 선거를 단순한 투표 행위가 아닌 우리 정치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참여 수단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힘써 왔다.유 전 교수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시민의식과 성숙한 정치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선거문화가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밝혔다.유권자의 날(5월 10일...

    2026.05.11 14:16

  • ‘J호러’ 붐 이끈 공포 영화 ‘링’ 원작자 스즈키 고지 별세
    ‘J호러’ 붐 이끈 공포 영화 ‘링’ 원작자 스즈키 고지 별세

    일본 공포 영화 <링>의 원작 소설로 잘 알려진 작가 스즈키 고지가 별세했다. 향년 68세.10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즈키는 지난 8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1957년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에서 태어나고 게이오대학을 졸업한 그는 1990년 소설 <낙원>으로 일본 판타지 소설 대상 우수상을 받으며 데뷔했다.1991년 발표한 <링>은 그의 대표작이다. 이 소설은 저주에 걸린 비디오테이프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입소문을 타며 일본에 공포 소설 열풍을 일으켰다. 이후 스즈키는 1995년 <스파이럴>, 1998년 <루프> 등 후속작을 선보이며 ‘링 3부작’을 완성했다.1998년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는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길고 검은 머리의 ‘사다코’가 TV 화면에서 기어 나오는 장면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사다코는 공포 영화를 대...

    2026.05.10 21:32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보비 콕스 별세…통산 2504승·퇴장 162회 ‘MLB 명장’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보비 콕스 별세…통산 2504승·퇴장 162회 ‘MLB 명장’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황금기를 이끈 명장 보비 콕스가 별세했다. 향년 84세.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0일 구단 성명을 통해 콕스 감독의 사망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애틀랜타 구단은 “우리의 소중한 사령탑을 잃었다”라며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은 최고의 감독이었다”고 애도했다.콕스 감독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꾸준하게 강팀을 만든 지도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1978년부터 1981년까지 첫 번째 애틀랜타 지휘봉을 잡았고, 1990년부터 2010년까지 다시 팀을 이끌며 전성기를 열었다. 그는 1991년부터 2005년까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4년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미국 4대 프로스포츠를 통틀어도 유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다.정점은 1995년이었다. 애틀랜타는 월드시리즈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애틀랜타 연고 이전 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이었다.콕스 감독은 통산 2...

    2026.05.10 21:32

  • 21년간 ‘노무현 전 대통령 운전사’ 최영씨 별세
    21년간 ‘노무현 전 대통령 운전사’ 최영씨 별세

    21년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를 운전한 수행비서 최영씨가 10일 세상을 떠났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향년 62세.충남 금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 한양공고 졸업 후 군에서 제대한 뒤 이광재 당시 보좌관의 소개로 1988년부터 노 전 대통령의 차를 몰기 시작했다.당시 정치인 비서로 일했던 김귀옥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은 2009년 여성신문에 ‘당시 노무현 의원실에선 운전기사 최영씨의 월급이 가장 많았고, 이광재 보좌관 월급이 가장 적었다’고 썼다. 고인의 형 최영군씨는 “보좌진 숫자가 많다 보니 생긴 일이었지만, 그만큼 인간적으로 대해주니 안 끌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최영군씨는 “노 대통령이 차를 탔을 때 조금이라도 편하게 있게 하려고 운전할 때는 룸미러를 늘 거꾸로 틀어 놓은 채 사이드미러만 보며 운전했다”며 “가족들한테도 노 대통령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게 자기 임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노 전 대통령은...

    2026.05.10 21:32

  • 오늘의 부고-이재용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 부친상 외

    ■이문희씨 별세, 은석씨·재용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 부친상, 김윤미·김윤희씨 시부상=10일 중앙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2)860-3507■민경자씨 별세, 손영길 KBC 미래전략부장·창현 충북경찰청 경무관 모친상, 이홍수 전 광주경찰청 보안과장 장모상=10일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62)606-4000■김화자씨 별세, 박진규 캉가루 대표이사·진우·영예씨 모친상, 정윤희씨 시모상, 서인준씨 장모상=10일 서울성모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6시50분 (02)2258-5940

    2026.05.10 15:59

  • 오늘의 인사-외교부 외

    ■외교부 ◇공관장 △주파키스탄대사 한승호 △주이집트대사 김완중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 이태림 △주이르쿠츠크총영사 윤창용■통일부 ◇서기관 승진 △이점호 △박종훈 △김민지 △조민지 △최승우 △김정성 △강효진 △이수헌■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팀장급 파견 △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지원단 세대젠더통합정책과장 김지현

    2026.05.10 15:59

  • 재미교포 2세 언론인 린다 소, 퓰리처상 수상
    재미교포 2세 언론인 린다 소, 퓰리처상 수상

    재미교포 2세 언론인 린다 소가 ‘퓰리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퓰리처상 위원회는 지난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린다 소는 ‘내셔널 리포팅’(국내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로이터 통신 특별취재팀 4명에 포함됐다.해당 취재팀은 지난해‘트럼프의 보복 캠페인: 최소 470명의 표적과 그 이후’ 등 총 7편의 심층 보도를 냈다. 퓰리처상 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정부와 그의 지지자들의 영향력을 이용해 행정 권력을 확대하고 자신의 적들에게 보복을 가한 방식을 추적한 보도”라고 평가했다.위원회는 린다 소 기자에 대해 “그는 연방 조사와 입법 개혁을 촉발한 보도를 낸 바 있다”며 “미국 교도소 내 학대, 경찰의 테이저건 오용, 선거 사무 종사자에 대한 위협, 그리고 성인 플랫폼 ‘온라팬스’(OnlyFans)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한 혼란 등을 보도해왔다”고 소개했다.현재 로이터 통신 정치 분야 탐사 보도팀 기자인 그는...

    2026.05.10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