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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권익위, 기재부, 복지부,국토부 외
오늘의 인사-권익위, 기재부, 복지부,국토부 외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임용 △감사담당관 홍진명 ■기획재정부 ◇과장급 △홍보담당관 김영현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최경일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건축정책과장 김동준 △부동산개발산업과장 안진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손덕환 ■NICE그룹 ◇사장 승진 △NICE홀딩스 김원우 ◇대표이사 내정 △NICE디앤알 상무 남영민 △NICE디앤에스 상무 김윤종 △IONPAY 상무보 한승훈 ◇승진 △NICE홀딩스 전무 신종철 △〃 상무보 신동진 △NICE평가정보 부사장 김종윤 △〃 전무 박준수 △〃 상무 김병욱 신동준 △〃 상무보 유승오 정혜욱 진성호 △NICE신용평가 상무보 한상훈 ...

연재

2025.12.11
  • 롯데그룹 CEO 20명 교체…오너 3세 신유열, 바이오 각자대표 맡아
    롯데그룹 CEO 20명 교체…오너 3세 신유열, 바이오 각자대표 맡아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오너가 3세 신유열(39) 부사장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는다.롯데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롯데는 이번 임원 인사에서 전체 최고경영자(CEO)의 3분의 1에 달하는 20명의 CEO를 교체했다.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부사장)은 이번 인사에서 기존 박제임스 대표와 함께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게 됐다.롯데지주 공동대표 이사에는 고정욱 사장과 노준형 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두 공동대표는 재무와 경영관리, 전략과 기획 등 두 파트로 나눠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조직을 운영한다.롯데는 유통과 건설, 화학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을 전격 교체했다. 롯데GRS를 이끌었던 차우철 대표는 사장 승진과 동시에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로 내정됐다.롯데백화점 신임 대표이사에는 정현석 롯데백화점 아울렛사업본부장이,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혁신추진단장 ...

    2025.11.26 15:10

  • “사람이란 걸 안 순간 뛰어들었죠” 자살시도 시민 구한 한상선 한강보안관
    “사람이란 걸 안 순간 뛰어들었죠” 자살시도 시민 구한 한상선 한강보안관

    “그날따라 느낌이 이상했어요. 샛강쪽은 늦은 저녁에는 인적이 드문 곳인데 벤치에 놓인 검은 봉투가 신경이 쓰였어요. 시민이 그냥 버리고 간 쓰레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던 거죠.”26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여의도안내센터 소속 한상선 한강보안관(60)은 지난 16일 오후 10시20분쯤 발생한 일을 생생히 기억했다.“그날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어요. 차를 돌려서 벤치 쪽으로 가보니 검은 봉지가 아니라 입구가 열려있는 검은 가방이었습니다. 그 옆에는 노트북과 휴대전화가 놓여있었고요. 소주병, 맥주캔도 있었어요. 순간 ‘아, 이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한 보안관은 조명국 보안관과 함께 한강공원 샛강 상류 갯벌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순찰차의 서치라이트에 의지한 채 걸어가다 저 멀리 갯벌 속에 우두커니 서 있는 물체를 발견했다.그는 “처음에는 나무인가 싶어 한참을 봤다”고 말했다. 사람이면...

    2025.11.26 15:09

  • 내복 차림으로 골목 배회하던 세 살 아이···시민 관심에 부모 품으로
    내복 차림으로 골목 배회하던 세 살 아이···시민 관심에 부모 품으로

    지난 10월 8일 경기 군포시 번영로의 한 주택가 골목. 신발도 신지 않은 3살 아이가 내복 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다.아이는 주차된 차 사이를 비집고 골목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차들이 주행하는 도로에, 인근에선 청소 차량의 작업까지 진행되고 있어서 한눈에 봐도 위험한 상황이었다.이 모습을 목격한 시민 박한균·심우철(35)씨는 바로 아이를 향해 뛰어가 들어 안았다. 박씨가 아이를 돌보는 사이 심씨는 112에 신고했다. 신고 이후 이들은 아이와 함께 놀아주면서 시민들에게 ‘아이를 혹시 아느냐’고 물었지만, 아는 사람은 없었다.그사이 도착한 경찰은 박씨와 심씨로부터 아이를 인계받아 주소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경찰의 눈에 들어온 건 아이의 짧은 머리카락이었다. 최근에 미용실을 다녀왔을 수도 있겠다고 직감한 경찰은 인근 미용실을 수소문하기 시작했다.미용실을 돌던 중, 때마침 손님 중에 아이를 아는 사람이 있었다. 아이의 집은 미용실로부터 150m가량...

    2025.11.26 10:32

  • [여자, 언니, 선배들] ⑥ 따릉이는 어떻게 성공했을까…홍주희 교통기술사 “교통은 영역 싸움”
    [여자, 언니, 선배들] ⑥ 따릉이는 어떻게 성공했을까…홍주희 교통기술사 “교통은 영역 싸움”

    소녀는 언니를 보고 자랍니다. 여기 선배가 된 언니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이정표이자 버팀목이 되는 [여자, 언니, 선배들]의 일·커리어 이야기를 플랫이 전달합니다. “교통은 어떤 교통수단이 그 공간의 주인이느냐를 가르는 영역 싸움입니다.”교통기술사 홍주희 태승알엔디 공동대표(46)는 교통 정책의 치열함을 이렇게 설명했다. 교통기술사는 교통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교통영향평가를 수행하고 정책 자문을 하는 전문가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직종은 아니지만 신호등, 횡단보도, 교차로 같은 일상 곳곳에 자리한 교통시설에는 교통기술사의 의견이 녹아 있다.경향신문 여성 서사 아카이브 플랫은 홍주희 대표를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태승알엔디 사무실에서 만나 그동안 당연하게 스쳐 지나갔던 도로 풍경에 관한 ‘담당자의 설명’을 들었다. 그는 2003년 서울시에서 교통기술직 공무원으로 일하기 시작해 약 20년 동안 서울시장 3명을 거친 실무자였다. 그렇기에 ...

    2025.11.2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