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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큐]‘풍자 예술’ 검열과 탄압이 키웠다…비판과 소통을 벼렸다
홍성담 화백이 지난 3일 안산 초지동 작업실에서 풍자화 ‘벚꽃노리’를 배경으로 서 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을 기념해 2013년에 그린 그림으로 허무함을 의미하는 벚꽃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걸어가는 대통령의 뒷모습을 표현했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둔 현실을 예언한 작품이 되었다.
2017.02.13
경향신문-정지윤,강윤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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