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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잉글랜드의 전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 신규 구단 출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베컴이 창단 구상을 밝힌 지 4년여 만에 MLS 사무국은 베컴에게 구단 운영권을 공식 승인했다. 베컴은 “구단을 MLS 최고의 팀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히며 “오랫동안 꿈꿔온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8.01.30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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