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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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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시즌 2호골 팀 승리 앞장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구자철은 5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1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14일 함부르크전에서 헤딩슛으로 첫골을 터뜨린 데 이어 시즌 2호골.
2018.02.05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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