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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결의만 하고 무력 “보름여만에 동구타 주민 800명 숨져”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 반군 지역 동(東)구타의 하무리아에서 시리아 정부군의 포격으로 부상한 주민이 시리아민방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이동하고 있다. 유엔의 휴전 결의 이후에도 포위된 반군 지역 주민 희생이 속출하는 가운데,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지난달 18일 시작된 공세로 이날 현재까지 어린이 177명을 포함해 민간인 80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고했다.
2018.03.07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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