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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봉헌된 삶을 위한 미사를 주재하고 있다. 교황은 이번 미사에서 봉헌된 삶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는 길이며 이를 통해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전달할 수 있다며 말했다.
2025.10.10
EPA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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