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대표는 주호영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이날 오후 5시30분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처분 신청 합니다. 신당 창당 안 합니다”라고 썼다.
이날 비대위 출범으로 이 대표는 해임됐다. 이 대표는 이에 불복해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기자회견도 잡혀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대표는 주호영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이날 오후 5시30분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처분 신청 합니다. 신당 창당 안 합니다”라고 썼다.
이날 비대위 출범으로 이 대표는 해임됐다. 이 대표는 이에 불복해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기자회견도 잡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