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7월20일 첫 전당대회…당대표·최고위원 선출

박용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당선인들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채 해병 특검 수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5.20. 조태형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당선인들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채 해병 특검 수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5.20. 조태형 기자

조국혁신당이 오는 7월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당 대표를 선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제2차 당 대표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전국당원대회는 창당 이래 처음 열리는 것으로, 7월20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당원대회에선 당 대표와 최고위원단 2인을 선출하고 당헌·당규 제·개정안을 의결하게 된다.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은 7월18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될 전자투표 방식으로 선출된다.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에는 황현선 사무총장이 인선됐다.

조국혁신당은 이와함께 한시적으로 ‘비전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장식 당선인이 위원장을 맡은 비전위는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 지향점 및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비전위원회 위원으로는 서왕진 당선인·윤영상 특보·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유대영 혁신연구원 부원장이 선임됐다.

조국 대표는 이날 김보협 대변인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또 조국혁신당의 약칭을 ‘혁신당’으로 정하고, 향후 의결될 당헌 개정안에 포함키로 했다.


Today`s HOT
트럼프 지지 표명하는 헤일리 오타니, 올스타전 첫 홈런! 오타니, 올스타전에서 첫 홈런!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10주년
쓰레기장에서 재활용품 찾는 팔레스타인들 방글라데시 학생 시위대 간의 충돌
삼엄한 경비 서는 중국 보안요원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세 재개한 바이든
인도 힌두교 전차 축제 트럼프, 붕대 감고 미국 공화 전대 등장 눈부신 호수에 금빛 물결 증세가 부른 케냐 Z세대 반정시위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