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공지능 시대, 기본소득으로 준비”

조미덥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충남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민주당 당선인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충남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민주당 당선인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기본소득은 인공지능 시대에 피할 수 없는 제도”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공지능(AI)발 불평등에 기본소득 도입으로 대응하자는 제언이 담긴 시민언론 민들레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사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교수가 영국 BBC 인터뷰에서 인공지능 시대가 초래할 일자리 불평등을 기본소득 제도로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AI 기술 고도화에 따른 부작용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먼저 준비하고 대응하는 자가 기회를 갖는다”고 적었다.

기본소득은 이 대표의 대표적인 경제·민생 정책이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과 경기지사 때부터 청년기본소득 등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해왔다. 최근 이 대표가 주장한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도 기본소득에 기반을 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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