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사 안 받고 기소 안 돼” 혁신당, 김 후보 발언 사과 요구 김용남 “민정수석이 우회상장” 단일화 여부에도 부정적 입장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 사진)가 29일 과거 자신의 사모펀드 의혹을 제기했던 김용남 전 의원(오른쪽)을 향해 “허위 사실을 지금 다시 꺼낸다면 저는 반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조 대표와 맞붙게 된 김 전 의원은 “틀린 내용은 지금 봐도 하나도 없다”며 맞받아쳤다. 평택을 대진표가 확정된 이튿날부터 두 후보 간 신경전이 달아오르는 양상이다.조 대표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2019년 조국 사태 당시 자신을 비판한 김 전 의원에 대해 “제 명예와 관련해서는 짚고 싶다”며 “사모펀드 (의혹) 관련해 수사 자체를 받지 않아 기소도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5촌 조카가 유죄, 배우자가 일부 유죄를 받았지만 판결...
2026.04.29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