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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2사단 훈련 중 수류탄 폭발...병사 1명 사망

곽희양 기자
2018년 김해 삼계동의 수류탄 폭발 현장. 경향신문 자료사진

2018년 김해 삼계동의 수류탄 폭발 현장. 경향신문 자료사진

세종시에 있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중 수류탄이 폭발해 병사 1명이 사망했다.

21일 오전 9시 50분쯤 3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수류탄 투척훈련을 하던 중 수류탄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이날 육군이 밝혔다.

이 사고로 훈련을 받던 병사 1명은 국군대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숨졌다. 훈련을 지휘하던 소대장(상사)는 손과 팔 등에 파편상을 입어 국군대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군 당국과 경찰은 훈련병이 수류탄을 던지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수류탄 자체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육군 관계자는 “사망 장병과 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민간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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