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15일 울산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노동 중심 인공지능 전환(AX)을 꼽으며 “이는 진보당과 힘을 합쳐야 해낼 수 있는 일”이라며 “중앙당 결정이 늦어지면 후보들끼리 함께 결단해서라도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와의 단일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단일화는 선거 승리와 무관하게 필요한 당위의 문제”라며 “중앙당이 단일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에서 3~4년 안에 노동과 시민 공동체에 환원되는 AX 모델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제조업과 노동 전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AX 전환의 이익이 노동자·시민 공동체에 환원되는 모델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노동자·시민 공동체가 출자해 협동조합이나 별도 기업을 만들고, 그 조합·기업만이 로봇을 소유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김 후보는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도 적...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