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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인터뷰]김상욱 “울산 1순위 과제, 노동 중심 인공지능 전환···승패 무관 진보당과 단일화 필수”
    [6·3 지방선거 인터뷰]김상욱 “울산 1순위 과제, 노동 중심 인공지능 전환···승패 무관 진보당과 단일화 필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15일 울산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노동 중심 인공지능 전환(AX)을 꼽으며 “이는 진보당과 힘을 합쳐야 해낼 수 있는 일”이라며 “중앙당 결정이 늦어지면 후보들끼리 함께 결단해서라도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와의 단일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단일화는 선거 승리와 무관하게 필요한 당위의 문제”라며 “중앙당이 단일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에서 3~4년 안에 노동과 시민 공동체에 환원되는 AX 모델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제조업과 노동 전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AX 전환의 이익이 노동자·시민 공동체에 환원되는 모델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노동자·시민 공동체가 출자해 협동조합이나 별도 기업을 만들고, 그 조합·기업만이 로봇을 소유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김 후보는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도 적...

    1시간 전

  • [단독]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변경해 ‘알박기’하나
    [단독]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변경해 ‘알박기’하나

    서울시와 한강버스 운영사인 ㈜한강버스가 한강버스 운영 수익이 날 때까지 시 예산을 계속 투입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운영사업 업무협약’에 신설한 것으로 15일 경향신문 취재결과 확인됐다.변경된 업무협약에는 각 한강버스 선착장까지 가는 셔틀버스 운영과 한강버스 승조원 추가 고용에 따른 비용을 서울시가 부담한다는 조항이 새로 담겼다.셔틀버스, 승조원 추가는 한강버스 운항 사업자의 의무사항이 아닌 서울시 요청에 따른 비용이기 때문에 시가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한강버스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전체 지분의 51%를 소유하고 있으며, 민간 사업자인 ㈜이크루즈가 나머지 지분을 갖고 있다.이영실 서울시의원이 시와 ㈜한강버스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해당 변경안은 지난달 마련됐다. 21일 열리는 서울시의회 상임위 심의를 통과하면 서울시가 한강버스에 지속적인 재정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국민의힘이 다수인 상황이라 무난한 통과가 예상된다.변경된 협약에는 ‘선착...

    1시간 전

  • [포토뉴스]불평등 해소 이렇게…
    [포토뉴스]불평등 해소 이렇게…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6·3 지방선거 대응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10시간 전

  • 정청래 ‘밀고’ 전재수 ‘끌고’…지역 연고로 하정우 출마 압박
    정청래 ‘밀고’ 전재수 ‘끌고’…지역 연고로 하정우 출마 압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부산을 찾아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결단을 압박했다. 정 대표는 “부산이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며 총력 지원을 예고했다. 정 대표는 이날 부산 동구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후보에게 “요즘 언론에 보면 하정우, 하정우 하던데 하 수석이 전 후보 후배라면서요”라며 “전재수가 더 뛰어난지 하 수석이 더 뛰어난지는 모르겠지만 하 수석이 북구에서 초중고를 나왔나”라고 물었다.전 후보는 “제 고등학교 6년 후배다. 우리 고등학교에서 이렇게 걸출한 인물이 있는지 사실은 잘 몰랐다”며 “하 수석이 사상초·사상중·구덕고를 나왔는데 지금은 (행정구역상) 사상구이지만 학교 다닐 땐 전부 북구였다. 그러니까 북구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답했다.정 대표가 “하 수석을 좋아하나”라고 묻자 전 후보는 “...

    10시간 전

  • [속보]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선출···국힘 김태흠과 대결
    [속보]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선출···국힘 김태흠과 대결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의원이 확정됐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겨루게 됐다.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박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 간 2파전으로 지난 13일부터 치러진 본경선 결과 박 의원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결과 발표 전 페이스북에 “경쟁은 끝났다. 진심의 원팀! 민주주의다”라며 “양승조 예비후보님, 나소열 예비후보님 수고 많으셨다”고 적었다. 박 의원은 “우리는 모두 승리자”라며 “우리는 함께 6월3일 또다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박 의원은 민주당에서 19·2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을 역임했다. 박 의원은 2018~2022년 충남지사를 지낸 양 전 지사가 우세하다는 전망이 많았던 이번 경선에서 박빙 승부를 벌인 끝에 최종 후보가 됐다....

    13시간 전

  • 정청래·전재수, 하정우에 ‘티키타카’ 부산 러브콜…강훈식 “본인이 결정해야”
    정청래·전재수, 하정우에 ‘티키타카’ 부산 러브콜…강훈식 “본인이 결정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부산을 찾아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결단을 압박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하 수석에 대해 “출마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정 대표는 “부산이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며 전 후보를 중심으로 총력 지원을 예고했다.정 대표는 이날 부산 동구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후보에게 “요즘 언론에 보면 하정우, 하정우 하던데 하 수석이 전 후보 후배라면서요”라며 “전재수가 더 뛰어난지 하 수석이 더 뛰어난지는 모르겠지만 하 수석이 북구에서 초·중·고를 나왔나”라고 물었다.전 후보는 “제 고등학교 6년 후배다. 우리 고등학교에서 이렇게 걸출한 인물이 있는지 사실은 잘 몰랐다”며 “하 수석이 사상초·사상중·구덕고를 나왔는데 지금은 (행정구역상) 사상구이지만 학교 다닐 땐 전부 북구였다. 그러니까 북구...

    15시간 전

  •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갈등 격화···안호영 ‘단식’·시민사회 “수사하라”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갈등 격화···안호영 ‘단식’·시민사회 “수사하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경선 후보였던 안호영 의원이 당 윤리감찰단의 조사가 부실했다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공적 자금 유용 의혹에 대한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전날 당 최고위원회의 재심 기각 결정과 관련해 “절차상 더 이상 다툴 방법이 없는 만큼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결과를 존중한다”면서도 “윤리감찰단의 추가 조사가 개시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번 논란의 핵심으로 ‘졸속 감찰’과 ‘이중잣대’를 지목했다. 안 의원은 “최초 윤리감찰이 촉박한 시간을 이유로 전화 몇 통으로 끝난 졸속 절차였다”며 “그 결과 이원택 후보에게는 잠정적 ‘혐의없음’ 판단이 내려졌고 이는 선거 과정에서 유리하게 활용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현직 지사인 김관영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엄격한 감찰이 이뤄졌다는 것이다.앞서 전북지사 경선에서 승리한 이...

    19시간 전

  • 항공산업 경쟁력 약화·지역경제 타격 …국회가 ‘인천공항 통폐합’ 반대 나서라
    항공산업 경쟁력 약화·지역경제 타격 …국회가 ‘인천공항 통폐합’ 반대 나서라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 주민들과 6·3 지방선거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공항 운영 3개 기관 통폐합 검토에 인천지역 여야 정치권이 나서 백지화시킬 것을 촉구했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영종지역 지방선거 예비 출마자들은 1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항 운영 3개 기관 통합 검토는 인천공항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한국공항공사도 국내 항공수요와 지역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등 한국의 항공 경쟁력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특히 정부의 통합 의도는 가덕도신공항건설 재원을 통폐합을 통해 해결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이어 “정부는 그동안 통합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확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지만, 지난 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찬반이 있다는 건 알고 있다. 지금 살펴보고 있는 과정’이라는 등 인천공항 통폐합을 검토하고 있음을 인정했다”며 정부는 인천공...

    20시간 전

  • [6·3 지방선거 인터뷰] 오세훈 “정원오, ‘주택 공급 더 잘하겠다’ 거짓 레토릭…신통기획으로 문제 해결”
    [6·3 지방선거 인터뷰] 오세훈 “정원오, ‘주택 공급 더 잘하겠다’ 거짓 레토릭…신통기획으로 문제 해결”

    국민의힘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5선 도전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서울 주택 공급 확대에 대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내가 하면 더 잘한다’고 하던데 거짓 레토릭”이라며 “제가 마른 수건 쥐어짜듯 재건축·재개발 기간을 단축했다. 이대로만 하면 주택 문제는 해결된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서울시의 재건축·재개발 정책 ‘신속통합 기획(신통 기획)’을 통해 구역 지정부터 조합 설립 등 5년 걸리던 사업을 2년6개월로 줄였다고 강조하면서 “민주당 후보들이 신통기획을 ‘신통치 않다’고 하다가 (최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등에서) 이제는 ‘내가 더 잘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입장을 바꾼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 등 노선 변경과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조기 출범 요구를 거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유세에 나설 생각이 있는지...

    2026.04.15 06:00

  • 조국 “한동훈, 정치권의 진중권…부산 사람들 그런 스타일 안 좋아해”
    조국 “한동훈, 정치권의 진중권…부산 사람들 그런 스타일 안 좋아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스타일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정치권의 진중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인터뷰에서 “제 고향이 부산 아닌가. 부산 사람들은 개인 스타일과 기질상 한동훈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정치·사회 각종 현안에 대해 논평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조 대표는 “진보·보수를 떠나서 (한 전 대표의)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전재수 스타일을 오히려 좋아할 것 같다. 만약 한동훈과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이 붙는다면 자연스럽게 하 수석이 (당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치러질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하 수석 영입을 추진 중이다.조 대표는 “부산 지역에서 제게 나오라는 얘기가 많이 있었...

    2026.04.14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