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14일 내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경남도에 제출했다.박 부지사는 경남도에 ‘12월 11일 자로 사직하려 한다’고 사직서를 냈다.박 부지사는 산청군이 고향으로 그동안 진주시장 출마를 저울질 해왔으며, 언론 매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마 의사를 내비쳐왔다.일반직 고위공무원인 박 부지사는 대통령이 사직 여부를 결정한다. 박 부지사는 지난해 9월 1일 경남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했다.앞서 유명현 균형발전본부장(2급),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3급) 등 경남도 간부공무원이 최근 잇따라 명예퇴직했다.유 전 본부장은 산청군수, 차 전 부시장은 함안군수 선거에 나선다.
2025.11.14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