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예비경선에서 최고위원 후보로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후보(기호순)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다수를 차지하기 위한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의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소병훈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친청계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는 모두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앞서 정청래 의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민주당 의원), 이렇게 저와 함께하는 분들께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 의원 지지층을 중심으로 특정 후보가 표를 적게 받아 예비경선에서 떨어질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월별로 후보를 2명씩 나누어 투표하자는 전략이 공유되기도 했다.친명계에서는 박선원·김용·서미화·김영호·임미애 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후보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
2026.07.23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