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아들 학폭 논란, 서울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감점했다"

문재원 기자
[경향포토] 정순신 아들 학폭 논란, 서울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감점했다"

천명선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순신 아들의 학교폭력과 관련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Today`s HOT
태풍 야기로 인한 홍수로 침수된 태국 치앙라이 산불로 타버린 캘리포니아 마을 싱가포르 환영식에 참석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허리케인 프랜신으로 폭우가 내리는 미국
모로코의 홍수로 폐허가 된 도시에 서 있는 사람 9.11테러 추모식에 참석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후보
태풍 야기로 물에 잠긴 베트남의 사람들 댐의 붕괴로 물에 잠기게 된 나이지리아
뉴스 대선 토론회에서 토론하는 트럼프와 해리스 파리 올림픽 이후 해체되는 에펠탑 스타디움 회담 위해 도착한 핀란드 대통령을 환영하는 폴란드 대통령 테니스 경기에서 벡타스에게 공을 던지는 폴란드의 프레흐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