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거부권 임박···야당, ‘채상병 특검법’ 촉구 기자회견

박하얀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지도부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지난 2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예고했다.

이날 회견에는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정의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장혜영 의원, 차기 진보당 원내대표로 내정된 윤종오 당선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이 참석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에 앞서 오전 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황 원내대표 등 조국혁신당 당선인들과 함께 ‘채 해병 특검 수용 촉구 기자회견’을 한다.

윤 대통령은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진행 중인 수사와 사법 절차를 일단 좀 지켜봐야 한다”며 거부권을 행사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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