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현직 대통령 처음으로 보훈요양원 방문

박순봉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대통령실은 현직 대통령이 보훈요양원을 단독 일정으로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의 보훈요양원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재활치료실에서 물리치료, 작업치료 및 심리안정치료를 참관했다. 요양동에선 입소 어르신들에 요양원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를 물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경기 수원 보훈요양병원을 찾아 6.25 참전용사(이진용, 36년생)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경기 수원 보훈요양병원을 찾아 6.25 참전용사(이진용, 36년생)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6·25 참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영웅의 제복’을 선물하고 감사를 표했다. 정부는 6·25 참전 용사들이 입는 조끼를 대체할 영웅의 제복을 국가 차원에서 디자인해 전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참전용사 및 전상·전몰군경 유족 어르신들과 ‘나라사랑 액자만들기’ 체험 활동에도 참여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찾은 수원 보훈요양원은 국가보훈부가 2008년 개원했다. 한국 최초 보훈요양원으로 약 200명의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어르신이 입소했다. 정부에서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이 윤 대통령과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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