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회 본청 앞으로 이사온 ‘기후위기 시계’

박민규 선임기자
[포토뉴스] 국회 본청 앞으로 이사온 ‘기후위기 시계’

우원식 국회의장(왼쪽에서 네 번째)·여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계’ 이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지구 평균기온 1.5도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이 시계는 이날 ‘4년321일13시간’으로 표시돼 있다.


Today`s HOT
허리케인 커크, 프랑스 강타 브라질의 극심한 가뭄 레바논 난민들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들 대만의 국경절 기념행사
볼리비아 축제 속 황소와 투우사 리투아니아 국회의원 선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주기 추모에 참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 도미니카의 불법 체류 추방 정책에 이주 허가를 받는 아이티인들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할 멕시코 상황 영국의 차고스 제도 주권 시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암브로스와 르부쿤 런던에서 일어는 겨울 연료 삭감 반대 시위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